2020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연일 감사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어 놀랍고, 그 선행을 알리고 싶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어 많은 분들이 힘들게 보내시고 있는 와중에

맑은집 아이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임직원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여러분이 있어 맑은집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으며, 저희 맑은집 직원들도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는데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임직원분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