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종합건설(주), 밝은집 중증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구입 후원금 전달

동인종합건설주식회사(회장 백종서)는 중증장애인 외래진료 이동 중 노후화된 기관차량이 멈춰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에 이어 2021년 9월 2일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장애인거주시설 밝은집 이용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백종서 회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기관차량이 잦은 고장과 멈춰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차량구입으로 이용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행복한 일상을 꿈꾸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전윤주 원장은 “노후화된 기관차량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동인종합건설(주) 회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밝은집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중증장애인분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안전하게 달리는 밝은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인종합건설은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기업철학으로 내실 있는 100년 장수기업육성에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모든 열정을 쏟고 있는 종합건설대표기업으로 밝은집과 인연을 맺고 따뜻한 은혜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하였다.

"따뜻한 은혜나눔"을 전달해주신 동인종합건설(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