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성님께서 과일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최성현님께서 음료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강모형님께서 수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준녕국장님께서 레몬청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박용님원장님께서 수박10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류경은님께서 대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행복푸드마켓에서 감자와 단무지, 뼈다귀탕, 돈등뼈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선옥님께서 가족들 진료비와 약제비를 김세웅님께서 참외 1박스를

                                     하영숙님께서 새우젓을 한지영님께서 쌀 20kg를 윤미란님께서 간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밝은집에서는 후원물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용하겠습니다.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